사진|JTBC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약칭 ‘흑백요리사’)로 주목받은 임태훈 셰프가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쏟아지는 방송 섭외와 급증한 손님들로 하루에 3시간밖에 못 잔다는 임태훈 셰프는 부족한 시간에도 “전현무의 한 마디에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말하며 의외의 친분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임태훈 셰프는 일본의 이색 식당 투어 영상을 보고 오너셰프로서의 날카로운 경영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당일 시민 인터뷰에 응하게 된 전말까지 공개한다.
방송은 11월 중 시청자를 찾는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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