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서 직원 등 50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스스럼없이 대화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배대희 충남경찰청장은 "현장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