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롯데면세점이 VIP 초청 뉴월드 위스키 클래스 행사를 마쳤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3일 월드타워점 VIP 전용 휴게공간 ‘스타라운지’에서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클래스에는 내국인 최상위 고객 총 2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메타베브코리아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스타워드·밀크앤허니 위스키를 소개했다. 또 음용법과 함께 인기 상품 라인업을 설명했다.
초청 행사는 총 4종의 대표 위스키를 체험하는 세션으로 구성됐다. 위스키 스타워드 솔레라, 옥타브 배럴, 밀크앤허니 엘리먼츠 쉐리 캐스크, 밀크앤허니 에이펙스 오렌지와인 캐스크 등이 소개됐다. VIP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미니 글렌 케런잔 2개를 증정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뉴월드 위스키에 대해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VIP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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