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트 머리하니 좋네요 툭툭 털어 말리고 다니니 편함 편함 남자들이 왜 이발을 자주 하는지 알 것 같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아이보리색 케이블 니트 스웨터에 가죽 재킷을 걸치고, 사각 프레임 뿔테안경과 에코백을 착용해 '꾸안꾸'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보이시한 커트 머리로 변신한 그녀는 미소년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희진은 1975년 생으로 현재 49세다.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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