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의 청량감과 티의 깊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해당 제품은 지난해 4월 GS25 단독 출시 이후 500만개의 누적 판매고를 달성한 인기 음료다. 할리스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 부담 없이 블렌딩티를 즐길 수 있도록 제로 칼로리 리뉴얼을 결정했다.
‘복숭아 얼그레이’는 해당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RTD로 만들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복숭아 퓨레에 얼그레이 추출액을 조합해 깊고 달콤한 홍차의 풍미를 선사한다. 지난 2022년 6월 시즌 메뉴로 출시된 ‘제주 청귤 그린티’가 새롭게 변신한 ‘제주 청귤 그린티’도 있다. 제주산 청귤과 녹차가 조화롭게 블렌딩되어 상큼달달한 맛을 자랑한다.
건강을 고려해 칼로리를 낮췄을 뿐 아니라, 편의성과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됐다.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하는 슬림한 용기로 변경하고, 500ml의 넉넉한 용량으로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복숭아와 청귤을 활용한 패키지는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도 음료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블렌딩티 RTD 제품을 제로 버전으로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메뉴 및 제품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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