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일명 하정우 와인으로 불리는 '콜 미 레이터'레드 와인 버전인 '콜 미 레이터 브로드사이드 까버네쇼비뇽'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정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세븐일레븐과 단독 출시했으며, 이번 와인 역시 그의 작품이 들어간 아트와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콜 미 레이터 브로드사이드 까버네쇼비뇽'은 나파밸리 대항마로 주목 받는 파소 로블스에 설립된 브로드사이드 와이너리에서 생산한다.
8월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콜 미 레이터 러시안 잭 쇼비뇽 블랑'의 2차 물량도 선보인다. 출시 당시 30개 점포에서만 우선 판매했는데, 30분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팔렸다. 9월부터 전 점포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후에도 3일만에 물량이 소진됐다.
콜 미 레이터 레드 와인 버전 출시를 기념해 행사 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하면 10% 할인한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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