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목격담이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SNS에서 군 복무 중인 정국의 목격담 영상이 빠르게 퍼졌다. 영상 속 정국은 한 식당에서 누군가에게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줬다.
정국은 군 복무 중임에도 맑은 피부를 자랑했고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꽃미남의 자태를 뽐냈다. 또한 각잡힌 어깨와 상반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은 팬심을 설레게 했다. 영상의 말미에는 사인을 요청한 이와 정국이 다정한 악수를 건네며 공손히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팬들은 "정국이 군인 맞아? 진짜 잘생겼다", "왜 이렇게 잘생겼어 피부도 하얗고 진짜 너무 잘생김", "와 얼굴 그대로다 더 어려졌네 방부제 인간", "휴가 나온 정국이를 보다니 저 분 진짜 부럽다ㅠ", "울 정국이ㅠㅠ 넘 착하고 다정하다ㅠㅠ", "한결같이 예의바른 정구기네", "지금 당장 무대해도 되겠어"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국은 군백기임에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Seven'(세븐)은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로 65주, 49주째 차트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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