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를 지지 표명하며 그의 유세를 돕는 머스크는 대선 경합주에서 트럼프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미국의 수정헌법 1조(표현의 자유)와 2조(총기 소지권)를 지지하는 표명하는 사람을 추첨하여 매일 1명 1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끝장나는 캠페인을 하는중
불법이다 아니다 회색지대를 오가면서 갑론을박중이며 선거유세와 캠페인을 진행중이지만
이에 당첨자들이 속속 나오는중이라 재밌어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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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회색지대를 오가며 선거 캠페인을 진행중인 머스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개붕이들의 테슬라 주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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