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방 안 쓰고 그냥 이스트로
포카치아 만들었다. 귀찮아.. ㅋ
K블레소레이유 + 프랑스산T55 믹스
버터랑 바질도 넣어 봤어
토핑은 대파 쫑쫑 썰어서
블레소레이유 특성인가?
발효 충분히 했는데 기공이 조밀하네..
남은 토마토소스 활용해 스파게티 만들고
냉동실에 있던 피자도 뎁혀서 한 끼 마련
이제 블럭 치즈 완전히 클리어했다. ㅎ
다음 피자 만들 때까지 쿨타임이 꽤 길 듯..
반죽을 좀 많이 해서 2분할 했어
다른 반죽 한 덩이도 연달아 구웠다.
발효 더 많이 했는데 역시나 기공이 조밀하네
블레소레이유가 식빵, 단과자빵 만들 땐 좋다고 하던데..
앞으로 이 밀가루는 구입할 일 없을 듯
작업성도 그지 같고 개인적으로 별로다
아발론이나 실버스타 샀어야 했는데.. ㅋ
과자, 빵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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