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23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미스코리아를 연상시키는 파란색 수영복에 "미스 남가주"라는 재치 문구도 달았다.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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