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사 동남아화 하고 있는 Jap... 그에 따라 새로운 독버섯들이 출현하고있는데 이로인해 전국적으로 독버섯 피해가 발생하고있다고 한다.
도쿠시마현의 어느 한 철판구이집... 갑자기 손님한명이 자기가 싱싱한버섯을 많이 생겼다고 가게에 가져왔고
감동받은 Jap가게주인은 출처도 모르는 버섯을 바로 오꼬노미야끼로 만들어 대접해 8명이서 나눠먹었다고 한다. 이게 원종이가 늘 찬양하는 믿고먹을수있는 일본의 식당? 스게~www
하지만 이들이 먹은건 당연히 식용버섯이 아닌 독버섯이였고 얼마안가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의 증상을 보이며 단체로 병원으로 실려갔고, 3명은 입원을 해야할정도로 심각하다고 한다.
이들이 먹은건 화경솔밭버섯으로 어두운곳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특징이 인상적인 버섯이다.
왼쪽이 식용 표고버섯, 느타리버섯인데 아마 이들과 혼동했고 결국 집단중독의 사태가 발생했던거 같다.
요즘 일본에는 동남아에서만 보이던 독버섯들이 동네공원이나 도시에 자주 출몰하는데
전문가는 지구온난화로인해 기존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동남아의 독버섯들이 많이 북상해서 유의해야한다고 경고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버섯좀 안다고 으스대지말고 야생버섯은 쳐먹지 않는게 좋다고 영상을 마무리하지만
여전히 자급자족에 미친 틀딱jap이 독버섯 주워먹다 병원에 실려오는 날이 많다고 한다
Jap숭이는 위험하게 아무거나 길가에 주워먹지말고 동물원 먹이나 계속 훔쳐먹는게 어떨까?
대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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