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KBS 이사회가 KBS ‘뉴스9′ 앵커인 박장범 후보를 KBS 사장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그의 프로필에 따르면 2007년 KBS 뉴스광장에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보도본부에서 앵커로 활동하며 경력을 이어왔다.
박 앵커는 2015년 12월부터 KBS 보도본부 보도국 취재 사회2부 부장 역임했으며 2016년 5월부터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취재 사회2부 부장으로 재직했다.
이 앵커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KBS에서 경력을 쌓으며 뉴스 보도와 취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70년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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