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현호 기자 =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에서 영화 '베놈: 라스트댄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베놈의 3번째 시리즈이자 베놈시리즈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세번째 이야기 '라스트댄스'는 영원한 히어로도 영원한 빌런도 없는 세상 속에서 빌런으로 많은 이들의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았던 악당 중에 악당 '베놈'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서, 마블시리즈를 사랑해 주었던 팬들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베놈: 라스트댄스'는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오늘(23일) 개봉 하였으며, 북미 개봉은 25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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