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는 무관합니다 그냥 제가 넣은거~
누세리아에서 도박으로 8552 데나리 땀ㅋㅋ
누가봐도 공정했다 겔겔겔
4월 19일 빵 만들었음
4월 20일 망토 세탁 맡김…
5월 7일 머리띠 맡김
5월 8일 가운 2개 맡김
그냥 한번에 맡겨라 좀
어제 같이 저녁 먹은 새끼 정말 야만인
아티메투스가 나를 임신시켰다
내 표정
필레로스는 고자
티투스 황제의 의사 아폴리나리스가
여기에서 시원하게 응가 함
에파프라 머머리임
내 상사는 쥐새끼 똥꼬만도 못한다
나 바텐더랑 했다
테오필루스, 개처럼 벽에 기대서 여자랑 오X XX 하지마
불 가지고 장난치는 놈은 거시기가 타버릴 것임
이런 일상(?)낙서 말고도 여관 같은 곳의
낙서에는 이용 ㅎㄱ가 적혀있었음 ㅋㅋㅋㅋ
예전에 가비니우스 여관 간적 있냐?
그냥 거길 가라
여기서 잘 놈들…니네 진짜 이런 구린 서비스에
그 돈을 낼거라고?
이런 맛없는 포도주는 주인이나 셔라
차라리 물을 팔던가 정말맛없어
당연 저주 낙서도 있음
코르넬리우스 라
비르굴라 니 정말 역겨움
사라 너 하나도 안착해 날 그냥 냅둬
자기들끼리 댓글도 주고받음ㅋㅋㅋ
“오네시무스가 형 세쿤두스에게 인사함ㅋ” >
“세쿤두스가 오네시무스에게 사랑스러운 인사를 보냄ㅋ”
“세쿤두스가 그녀가 어디있든지 간에 프리마에게 인사를 보냄. 숙녀인 당신에게 간청하건데,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야나두”
“직공 수세수스가 여인숙의 노예소녀 이리스를 사랑해….하지만 그녀는 그를 사랑하지 않지…그러나 여전히 그는 그녀에게 사랑을 갈구하는중…ㅜ”
“꺼져라, 루저!” (또 다른 연적 씀)
=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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