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 쌩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슬랙스를 매치한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백지영 뒤로 펼쳐진 넓은 거실이 눈길을 끈다. 호텔 라운지 같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SBS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에 MC로 출연 중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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