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23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low day 22"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닝닝은 '22'가 쓰여진 촛불을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케이크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생일을 즐기는 모습이다. 닝닝은 이날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마이♥ 닝이 22살이야!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며 축하를 전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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