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 예지가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예지는 그레이 컬러 반팔 니트 톱에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블랙 롱 스커트를 입고, 블랙 베레모를 써 파리지앵 감성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화려한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빛나는 존재감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오똑한 콧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예지가 속한 그룹 있지는 지난 15일 새 미니 앨범 'GOLD'(골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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