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림콘서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은비는 커다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핑크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아찔한 쇄골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9일 개최된 '제30회 드림콘서트'에서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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