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검찰에 따르면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전력이 있는 A씨는 2023년 5월부터 9월 사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소지하고 일부는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몸이 아파서 이 약을 접하게 됐다"며 "현재 치료를 꾸준히 받고 단약 중인 점을 참작해달라"고 호소했다. 다음 기일은 11월 20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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