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가 기분 좋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서울시 용산구 구찌 가옥에서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구찌 문화의 달'을 기념해 개최하는 사진전 '두 개의 이야기: 한국 문화를 빛낸 거장들을 조명하며'의 스페셜 프리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이정재, 박재범, 박규영, 뉴진스 하니를 비롯해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배우 김희애, 박해일, 하정우, NCT 재민, 아이브 이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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