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 방문 상생협력 논의

아산시, 대규모 민간 건설현장 방문 상생협력 논의

중도일보 2024-10-23 08:03:44 신고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아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에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시는 21일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관내 787세대, 총사업비 3219억 원 규모의 민간 건설 사업 현장사무소(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1600번지 힐스테이트자이 아산센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시 방문단과 현대건설(주)은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업체 장비와 자재 우선 사용 ▲지역인력 우선 고용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