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위치스', '블랄라(BLALA)'로 세상의 빛이 되어 나타난다! 화려한 데뷔 기대!!!

걸그룹 '위치스', '블랄라(BLALA)'로 세상의 빛이 되어 나타난다! 화려한 데뷔 기대!!!

내외일보 2024-10-23 06:5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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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스 맴버(왼쪽부터)  마리, 뮤, 루시아, 니아, 마고
위치스 맴버(왼쪽부터)  마리, 뮤, 루시아, 니아, 마고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걸그룹 '위치스'가 드디어 세상의 빛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으며 마법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위치스'는 "이 세상 누구에게나 빛이 있다. 또한, 세상을 이겨내며 나아가는 마법이, 우리들 마음에 항상 살아있다!"는 뜻이다.

음악으로 마법을 걸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는 '위치스' 각각의 멤버들이 가진 마력은, 대중들에게 때로는 용기를, 때로는 위로와 행복을 배달해주는 마법 소녀들이다.

 '위치스'는 팬들을 만날때  '루체인알티스'(Luce In Altis)라고 인사한다.  라틴어로 '깊은 심연에서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 빛나리라'는 뜻을 의미한다.

'위치스'의 팀 리더 이름도 라틴어로 '루시아(LUCIA)​​​​​​' 인데 빛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위치스'의 5명 멤버들(루시아,니아,마리,마고,뮤)의 빛나는 행보가 기대된다.

걸그룹 위치스
걸그룹 위치스

위치스의 팬덤명은 '스위치(XW!TCH)'이다. 스위치는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음의 버튼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되기도 하고, Witch X Witch가 되어 위치스와 스위치는 서로를 통해 큰 에너지와 시너지를 갖게 된다는 뜻이다. 

'위치스' 의 첫 싱글 '블랄라(BLALA)' '사랑은 불과 같다'는 상징적 의미를 보여주는 노래이다. 사랑이라는 건 마치 불과 같아, 재처럼 사라져버리기도, 때로는 아프고 위험하기도 하다. 불에 데일 것처럼 두려움이 밀려오더라도 결국 사랑을 하리라는 용기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블랄라(BLALA)'의 스토리적 요소를 '위치스'만의 깊은 표현력으로 나타낸 보컬과 랩핑, 퍼포먼스로 꾹꾹 눌러 담아낸 첫 데뷔 싱글 앨범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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