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박군과 한영 부부가 강남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와 박군, 한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박군, 한영 부부의 집에서 녹화가 진행됐고, 이상민은 "박수 한번 치자. 옥탑에서 살던 박군이 강남으로 진출했다. 자가로"라며 자가 마련을 축하했다.
임원희는 "우리가 프러포즈 할 때부터 같이 있지 않았냐"고 한영, 박군과의 인연을 밝혔다.
홍서범은 "이 집 살 때 돈 누가 냈냐"고 물었고 한영은 "저희 반반 했다"고 답했다. 박군은 "저는 전액 다 빌렸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기죽지 마라. 그것도 남자의 능력이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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