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컸는데' 박해미 아들 "20대에 억대 빚...숨만 쉬어도 돈 나가" 부담 토로

'다 컸는데' 박해미 아들 "20대에 억대 빚...숨만 쉬어도 돈 나가" 부담 토로

조이뉴스24 2024-10-22 22:25:39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뮤지컬 배우 박해미 아들 황성재가 억대 빚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뮤지컬 배우 모자 박해미, 황성재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뮤지컬 대표와 PD로 연습실에 출근했다. 황성재는 "어느 날 제 눈앞에 부동산 계약서가 있더라. 그러더니 제 앞으로 빚이 몇억 생겼다"고 밝혔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사진=MBC에브리원]

박해미는 "연습실을 내가 직접 구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능력껏 연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일부 자금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성재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대출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을 보던 하하는 "아직 20대인데 대출은 부담스럽겠다"고 말했고, 황성재는 "너무 무겁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아닌가. 원치 않았던 지출이 나가니까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