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베놈: 라스트 댄스’가 개봉을 앞두고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저녁 7시 26분 기준 예매량 10만 장 돌파 및 43% 예매율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멀티플렉스 3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압도적인 예매 1위를 기록 중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2D뿐만 아니라 IMAX, 4DX, ScreenX, 돌비 시네마, MX4D 등 특수관 포맷의 좋은 좌석을 선점하기 위한 팬들의 치열한 예매 행진까지 이어진다. 특히 이번 편이 ‘베놈’ 시리즈만의 강렬한 볼거리와 압도적인 비주얼로 완벽한 피날레를 선사할 전망이다.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 분)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3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