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이용자 5000만명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5000만명을 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최근 추가된 최상위 콘텐츠 광휘의 공방 신규 던전 '악마왕 바란'을 비롯해 전반적인 밸런스 업데이트 등이 진행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이용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 18시부터 31일 17시 59분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1만개의 마정석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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