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숲과 치치직에서 40명의 크리에이터가 참가하는 크리에이터 럼블: 파이트 머니 대회를 연다.
올해 말 오픈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슈퍼바이브’는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솔로 사전등록 참여 시 한정판 ‘스카이랜드 VIV 글라이더’를, 4인 스쿼드 사전등록 참여 시 한정판 플레이어 카드, 칭호, 감정표현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14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넥슨 부스에서도 시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지스타에서 크리에이터들간의 대결 방송이 많이 진행됐던 만큼 이번 크리에이터 럼블: 파이터 머니와 비슷한 이벤트 대회가 열릴 가능성도 있다.
최대 상금 3200만 원이 걸린 크리에이터 럼블: 파이트 머니 대회는 치치직에서는 22일 오후 8시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고, 숲에서는 25일 오후 8시에 라이브 방송된다.
경쟁자들을 쓸어버리고 금괴를 강탈해야 하는 이 게임은 금괴 하나당 20만원의 파이트 머니가 걸려 있다.
슈퍼바이브 크리에이터 럼블: 파이터 머니는 숲의 경우 21일 오후 8시 김민교 채널에서 팀 선정을 볼 수 있고, 25일 오후 8시에슈퍼바이브 공식 방송국에서 본 경기가 진행된다. 주요 크리에이터로는 김민교, 이상호가 있으며, 이외에 서도일, 난아냥, 듀단, 아뚱, 이교용, 쏘대장 등의 크리에이터가 참가한다.
치지직에서는 22일 오후 8시에 팀선정과 본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치지직에서는 러너와 룰삼 진행 아래 네클릿,푸린, 강소연, 임나은, 계춘회, 멋사, 크캣 등의 크리에이터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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