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랭킹(10월21일)
1.스코티 셰플러(미국) 16.5643
2.잰더 쇼플리(미국) 10.8280
3.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2046
4.콜린 모리카와(미국) 6.1022
5.루드비그 아베리(스웨덴) 5.9633
6.윈덤 클라크(미국) 5.4493
7.마쓰야마 히데키(일본) 5.3631
8.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5.0409
9.브라이슨 디섐보(미국) 4.3428
10.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4.3386
11.패트릭 캔틀레이(미국) 4.2909
12.카건 브래들리(미국) 4.0174(1↑)
13.사히스 티갈라(미국) 3.9980(1↓)
14.존 람(스페인) 3.9401
15.러셀 헨리(미국) 3.7122
22.임성재(한국) 3.1659
25.김주형(한국) 2.9110
36.안병훈(한국) 2.6376(1↓)
40.J.T. 포스턴(미국) 2.4446(24↑)
55.김시우(한국) 2.0027(2↑)
135.이경훈(한국) 1.0151(27↑)
137.장유빈(한국) 1.0040(2↓)
163.김성현(한국) 0.8367(3↓)
391.조우영(한국) 0.3497(149↑)
1054.타이거 우즈(미국) 0.0784(18↓) ※(↑(상승), ↓(하락)
조우영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데후 첫 우승하며 세계랭킹 391위에 올랐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 조우영은 올 시즌 세계랭킹 693위로 시작했다.
조우영은 지난 20일 강원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7292야드)에서 열린 19번째 대회인 KPGA투어 더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10억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몰아쳐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쳐 맹추격하던 허인회를 2타 차로 제치고 역전승을 거뒀다. 조우영은 이에 앞서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KPGA투어 골프존 오픈에서 아마추어 자격으로 우승했다.
조우영은 지난주보다 149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경훈은 21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세계랭킹 135위에 랭크됐다. 지난주보다 27계단이나 상승했다.
8개 가을시리즈에 휴식기를 갖고 있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잰더 쇼플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랭킹 1~3위는 변화가 없다.
한국선수 중에는 임성재가 랭킹 22위로 가장 높다.
세계랭킹 최장수를 누렸던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105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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