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22일 '10·1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인천 강화군을 방문한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강화 풍물시장 방문, 박용철 강화군수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 당선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
지난 16일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 박 군수는 50.97% 득표율로 당선됐다.
한 대표는 지난 18일 국민의힘 후보가 재선거에서 낙선한 전남 곡성군을 먼저 방문했다. 한 대표는 23일 국민의힘 후보가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부산 금정구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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