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민소미 기자 = 기상청은 "22일 01시 47분 05초경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7km 지역에서 2.1(± 0.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지진의 발생위치는 위도: 41.27 N, 경도: 129.20 E, ± 5.6km, 발생깊이 18km 지점"이라며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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