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방수포 치웠다 다시 깔았다, KIA-삼성 KS 1차전 지연 개시…비 예보 계속 [KS1]

대형 방수포 치웠다 다시 깔았다, KIA-삼성 KS 1차전 지연 개시…비 예보 계속 [KS1]

일간스포츠 2024-10-21 18:56:13 신고

3줄요약
2024 신한 쏠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과 KIA의 경기가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경기전 갑작스런 비로 개막 행사가 지연되고있다. 광주=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21.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KS) 1차전이 우천으로 지연 개시된다. 

21일 오후 6시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삼성의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PS) KS(7전4선승제) 1차전이 경기 시작 전 강하게 내린 비로 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광주에는 오전부터 흐린 날씨가 계속됐다. 홈, 원정팀 선수들이 훈련을 마칠 때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지 않았지만,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빗줄기가 굵어졌다. 

결국 경기장엔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오후 6시 30분 경 비가 잦아들어 KS 행사 준비에 돌입했지만 다시 굵어진 빗줄기에 방수포가 다시 깔렸다. 

이후 비 예보가 계속 있어 경기 개시가 불투명하다. KBO는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본 뒤 경기 개시를 결정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