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캐나다 진출···“5년 내 북미 300개 매장 목표”

bhc치킨, 캐나다 진출···“5년 내 북미 300개 매장 목표”

이뉴스투데이 2024-10-21 16:09:53 신고

3줄요약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bhc 치킨은 캐나다 토론토에 1호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캐나다 1호점은 230m²(약 70평), 90석 규모로 토론토 주상복합단지 '더 웰'(The Well)에 자리 잡았다. bhc 치킨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맛초킹뿐만 아니라 떡볶이, 치킨 덮밥, 치킨 피자, 라자냐, 푸틴 등을 판매한다. 포장 및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bhc치킨은 앞으로 5년 내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에 매장 300개 이상을 연다는 계획이다. bhc치킨은 이번 캐나다 진출로 북미 2개국을 포함해 총 6개국에서 23개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캐나다 토론토 1호점은 북미 시장 개척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처음 선보이는 풀 다이닝(Full-Dining) 콘셉트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K-푸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