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한국시리즈가 드디어 시작된다. 이번 시리즈는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로, 두 팀 모두 팬들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삼성과 기아 대결은 1993년 이후 31년 만에 펼쳐지는 것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자아내고 있다.
기아는 2017년 이후 7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며, 삼성은 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상황이다. 삼성은 포스트시즌에서 LG를 3승 1패로 꺾고 올라왔고, 기아는 이번 시즌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치러질 기아와 삼성 한국시리즈 1차전은 두 팀 에이스가 맞붙는 승부로 펼쳐진다. 기아 명품 외국인 투수 네일과 올 시즌 다승왕인 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선발로 나올 예정이다.
다만 경기 당일 광주 날씨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날(오후 3시 30분 기준) 광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당초 비가 오후 6시 전후부터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나, 현 기준으로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부터 1mm에서 4mm 강수량이 예상된다.
이번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 채널은 MBC다. OTT인 티빙에서도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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