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10월 21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위해 훈련소모품 15종목 48종, 5,640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참가 종목을 대표해 경남장애인탁구협회 서종호 전무이사와 경남장애인당구협회 최자연 사무국장, 양궁종목 전상우 선수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용품은 3,100만원 상당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훈련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경남장애인체육회 이연곤 사무처장은 “훈련소모품을 지원함으로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남 선수들의 기량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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