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IFC몰에 다이슨 온트랙 뮤직 라이브러리가 문을 열었다. 다이슨 온트랙 사운드를 체험하고, 다양한 LP를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 콘셉트 장소다. 또한, 자신만의 헤드폰을 디자인할 수도 있다. 이어 쿠션과 이어 캡을 포함한 네 가지 색상으로 총 2,000가지 이상의 색상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특히 온트랙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체험도 제공한다. 다이슨 엑스퍼트가 개인의 스타일에 맞는 헤드폰 컬러를 추천하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착용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다이슨 온트랙은 다이슨의 공력 음향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첨단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확장된 오디오 스펙트럼을 통해 최대 55시간의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기본 4가지 색상과 7가지 색상의 이어 쿠션 및 이어 캡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사용자 취향을 만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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