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프리미엄 패딩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백화점 측은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겨울 옷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이 백화점을 많이 찾고 있다면서, 특히 올 겨울에는 역대급 한파가 예고돼 노비스·무스너클·캐나다구스 등 보온성이 높은 프리미엄 패딩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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