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인 10명 중 8명 여행 갈 것"… 최애는 대만 타이난

"내년 한국인 10명 중 8명 여행 갈 것"… 최애는 대만 타이난

머니S 2024-10-21 06: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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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내년 한국인의 80%가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내년 한국인의 80%가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글로벌 여행 애플리케이션(앱) '스카이스캐너'(Skyscanner)에 따르면 내년 한국인의 80%가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스카이스캐너는 '트래블 트렌드 2025'를 최근 발표했다. 스카이스캐너는 이 리포트에서 내년 여행 트렌드를 꿰뚫을 주요 화두로 '집단적 경험과 새로운 발견이 갖는 힘'을 꼽았다. '2025년 주목해야 할 7가지 여행 트렌드'를 예측했고 '2025년 인기 여행지'와 '2025년 갓성비 여행지'를 선정·발표했다.

이는 ▲스카이스캐너의 항공편 및 호텔 검색 데이터 수백만 건 ▲7월 한국인 여행객 10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업계 전문가 의견 등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79%는 "내년에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했다. 이를 세분해 보면 '올해와 비슷하게'가 26%, '올해보다 더 많이'가 53%다. 이로 볼 때 한국인의 여행 열정은 내년에도 지속해서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여행 트렌드로 스카이스캐너는 가장 먼저 '카우보이 코어'를 꼽았다. '카우보이 문화'와 '컨트리 음악'에의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여행지에서 '승마 트래킹' '캠프파이어' '목장에서의 숙박' 등을 즐기겠다는 한국인 여행객 의지가 두드러졌다.

스카이스캐너는 이런 이색 문화를 향유하고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인도 벵갈루루, 캄보디아 시엠립 등 '숙소에서 승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둘째 트렌드는 '스포츠 모드'다. 내년엔 스포츠 이벤트를 TV 관람하는 것을 넘어 열기를 직접 느끼기 위해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25~34세 응답자 48%가 "내년에 스포츠 경기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했다. 응답자는 "현장감을 느끼기 위해"(54%)를 가장 주된 이유로 들었다.

셋째 트렌드는 '천체 여행'이다. 스카이스캐너는 내년에 별을 관측하고 밤하늘 아래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근거는 '가장 좋아하는 밤하늘 체험' 질문에 대한 한국인 여행객의 응답이다. "밤하늘 사진 촬영"(54%) "천문대 방문"(37%) "별빛 아래에서 잠자기"(36%) 등이 나왔다.

넷째 트렌드는 '웰니스 투어'다. 한국인 여행자 61%는 "건강과 웰빙에 전보다 더 관심을 두고 있다", 79%는 "휴가가 회복 탄력성과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여행지에서 더욱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웰니스'를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이유로 많이 검색된 여행지는 태국 푸껫, 필리핀 마닐라, 몰디브 순이다.

다섯째 트렌드는 '아트 벤처'다. 내년에 여행객들은 먼발치에서 즐기던 예술에 한 발짝 더 다가가 한층 몰입적인 경험을 즐기려고 한다. 한국인 여행객 50%는 "문화적 요소가 여행지 선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했다. 36%는 "내년 휴가지에서 '몰입형 예술'을 경험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그 비중은 18~24세에서 48%로 늘어났다.

여섯째 트렌드는 '가든 투어'다. 한국인 여행객의 69%는 "휴가지에서 식물원이나 정원을 즐겨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인 여행객은 내년에 '만개한 벚꽃'(55%) '라벤더 꽃밭'(47%) '가을 단풍'(40%) 등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하길 바랐다.

끝으로 'e스포츠 모드'다. 게임을 즐기는 여행객들은 'e스포츠 모드'를 켜고 '게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교류의 장을 찾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인 여행객 10명 중 6명(60%)은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다.

스카이스캐너는 내년 인기 여행지로 '타이완(대만) 타이난'(+813%)을 비롯해 '일본 오카야마'(+486%), 중국 리장(+418%) 등을 선정했다. '검색량 증가율'이 기준이다.

내년 갓성비(가장 가성비 있는) 여행지로 '카자흐스탄 알마티'(-63.9%)를 비롯해 프랑스 마르세유(-57.4%), 중국 충칭(-41.8%) 등을 꼽았다. '항공권 가격 하락률'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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