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뉴스] 수원특례시의회가 19일 수원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장애인축구협회장배 어울림축구대회에 참석했다.
수원시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 내빈과 선수 및 운영요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장애유무, 남녀노소를 넘어 누구나 함께 뛰고 땀 흘리며 화합하는 자리이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라며 “오늘 대회에 나와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땀방울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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