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고급 외제차를 새로 뽑았다.
20일 서현이 자신의 SNS에 "my brand new car. 이름 지어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새로 산 외제차 안에 앉아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현은 새 차가 마음에 드는 듯 차 보닛 위에 팔을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플렉스다", "언니 멋있어요", "차도 서현이도 다 멋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현은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와 영화 '왕을 찾아서' 출연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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