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한진 사장이 지난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고객의 내일을 열어주는 시간 언박싱데이(UNBOXING DAY)'에서 '물류를 소비하는 시대, 한진의 플랫폼비즈니스 전략'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조현민 사장은 "한진에 몸을 담은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고객 덕분에 여기까지 왔고, 고객의 신뢰와 믿음으로 매일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UNBOXING DAY'는 (주)한진의 이커머스 셀러 고객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컨퍼런스로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고객사와 협 력 관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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