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비현실적 미모를 뽐냈다.
19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각각 고혹적인 빨간색과 신비로운 파란색으로 대비되는 두 가지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어떤 스타일링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장원영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작은 얼굴과 큰 키로, 놀라운 비율로 살아있는 바비 인형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최근 앨범 '아이브 마인'을 발매했다. '아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보여준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파격적인 변화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앨범이다.
또 장원영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서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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