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연 회장은 "올 한해 다문화 멘토링 사업과 축제 및 행사 참여 등으로 쉼 없이 달려온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2024년에도 여성단체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여성친화 도시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 고 말했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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