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정환 기자] 한 여가수가 명품 보디라인을 과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와도 #오운완 자~ 이제 변신하러 갑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한 필라테스 체육관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신지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헤~너무 이쁜언니오후 스케줄도 화이댕이에요", "운동복은 딸기우유 콘셉트네요", "오늘도 아름다우시네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1998년 12월 코요태 정규 1집 '고요태(高耀太)'로 데뷔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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