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화려한 인맥이 화제다.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의 딸 이원주 씨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태국에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팬의 사인 요청을 응하는 리사 모습이 담겨있다.
이런 가운데 리사와 함께 있는 인물이 눈길을 끌었다. 리사 맞은편에 이재용 삼성 그룹 회장의 딸 이원주 씨와 그 옆에 모친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동석했다.
앞서 이원주 씨는 최근 미국 LA에서 진행된 '2023 LACMA 아트+필름 갈라'에서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리사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보라 기자 lbr@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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