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채원은 15일 "AAA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단정한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는 김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채원은 인형 같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형 독감 후유증으로 휴식기를 가진 김채원은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지난달 1일 복귀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Perfect Night'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불리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팀의 역대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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