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채정안, 첫사랑 여대생 비주얼…자꾸 어려지면 어떡해

'47세' 채정안, 첫사랑 여대생 비주얼…자꾸 어려지면 어떡해

뉴스컬처 2023-12-15 16:1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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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배우 채정안이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15일 오후 "Back to the 1990’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배우 채정안
사진=배우 채정안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빨간 카디건을 착용한 채 티 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정안은 지난 5월 23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 오천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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