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12월 2주차 명품 트랜드 순위 1위...디올·셀린느·샤넬 뒤이어

루이비통, 12월 2주차 명품 트랜드 순위 1위...디올·셀린느·샤넬 뒤이어

뉴스컬처 2023-12-14 17:0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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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사진=루이비통
그룹 르세라핌. 사진=루이비통

[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루이비통이 12월 2주차 명품 트랜드 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가 발표한 12월 2주차 명품 트랜드 지수에 따르면 루이비통의 트랜드지수는 35,056포인트로 전주보다 68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사진=랭키파이
사진=랭키파이

디올은 25,820포인트로 전주보다 29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셀린느가 21,587포인트로 전주보다 1,986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샤넬, 구찌, 에르메스, 프라다, 까르띠에, 버버리, 발렌시아가가 뒤를 이으며 4위에서 10위에 선정됐다.

11위는 생로랑, 12위 몽블랑, 13위 롤렉스, 14위 페라가모, 15위 발렌티노, 16위 태그호이어, 17위 오메가, 18위 파텍필립, 19위 오데마피게, 20위는 지방시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명품 트랜드 테이블]
[출처: 랭키파이 명품 트랜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루이비통은 남성 23%, 여성 77%, 2위 디올은 남성 20%, 여성 80%, 3위 셀린느는 남성 16%, 여성 8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테이블]
[출처: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루이비통이 10대 2%, 20대 23%, 30대 39%, 40대 25%, 50대 12%로 30대가 명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 테이블]
[출처: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 테이블]

랭키파이 명품 트랜드 지수는 12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랜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뉴스컬처 이미영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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