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마지막 영화 라인업이 화제이다. ‘3일의 휴가’, ‘배트맨’, ‘러브 액츄얼리’, ‘노량’ 등 많은 기대작들이 공개되고 있다. 12월 중 유일한 공포영화인 ‘쏘우X’가 그 중 화제이다.
오랜만에 돌아온 ‘쏘우’는 공포영화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번에 돌아온 ‘쏘우X’는 뭔가 다르다.
공포감은 물론, 철학적으로 다가온다는 리뷰가 많기 때문이다. 단순히 공포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교훈을 찾아가기 때문에 노년층의 관람객들을 사로잡는 중이다.
12월 13일 개봉한 ‘쏘우X’는 역대 시리즈 중 제일 좋은 평을 받고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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