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한 여자 아이돌이 감사 인사와 함께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징글볼 투어 마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연은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 공연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공연을 찾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다시 만나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미연은 글리터 소재의 회색 크롭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큐빅을 붙인 메이크업으로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미연은 여러 포즈를 취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미연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무대가 너무 멋있었어요”, “사람이 예뻐서 어떻게 찍어도 예쁘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연은 최근 그룹 (여자)아이들과 미국에서 ‘2023 아이하트라이도 징글볼(iHeartRadio Jingle Ball)’ 투어에 참여했다. (여자)아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 디트로이트,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등을 거쳐 필라델피아까지 투어 공연을 했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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