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험의 시작
제임스 완 감독은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하 ‘아쿠아맨2’)을 통해 한층 확장된 아틀란티스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분)이 아틀란티스의 왕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는 이야기가 관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편과의 차별점
제임스 완 감독에 따르면, ‘아쿠아맨2’는 전편과 달리 형제 간의 갈등과 액션 어드벤처가 중심을 이룬다.
특히 전편을 뛰어넘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아틀란티스의 모습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정점
피터 사프란 프로듀서는 제임스 완 감독의 비주얼 스토리텔링과 세계관 구축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쿠아맨2’는 전편을 넘어서는 새로운 작품으로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대형 스크린에서의 경험
롭 카원 프로듀서는 ‘아쿠아맨2’를 극장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관람할 것을 강조했다.
영화의 화려한 색채와 큰 규모가 관객들에게 강렬한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쿠아맨2’는 오는 20일 개봉해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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